(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의사회는 지난 23일 시흥센트럴병원에서 열린 제38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흥시의사회는 매년 연말 장학금 지원 대상 아동을 선정하고, 연초 정기총회에서 전달식을 진행해오고 있다. 시흥시의사회는 2022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시작해 2026년 현재까지 총 232명의 학생에게 2억2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제5기 장학금 후원액은 총 5천2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3천700만 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가정위탁 아동 등 42명에게 장학금으로 지원됐으며, 1천500만 원은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피해아동 가정회복 지원사업’을 운영, 1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옥 시흥시의사회 장학위원회 위원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참여 덕분에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흥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사회적 관심과 배려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어려운 아동들의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특례시는 24일 용인시 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반도체 소·부·장 AIX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재근 한양대 융합전자공학부 석학 교수를 비롯해 용인특례시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용인에 있는 각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반도체산업 관련 소·부·장 기업의 인공지능 기술 전환 전략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와 인공지능 기술은 따로 분리할 수 없는 분야로 세계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용인특례시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기업 관계자, 학계 전문가, 시민이 함께 힘을 모아 노력하고 있다”며 “반도체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이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산업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산업 선도기업은 초격차 유지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선도기업과 소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과 김영민 의원(국민의힘·용인2)은 23일 용인시 마을버스 관계자들과 만나 마을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문제를 비롯해 요금 현실화 지연, 환승손실보전 구조, 친환경 버스 전환에 따른 충전 인프라 확충 및 차고지 확대 필요성 등 마을버스 운영 전반의 구조적 어려움이 제기됐다. 서성란 의원은 “마을버스는 특히 도농복합 지역에서 주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핵심 생활교통망임에도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공공성을 띠고 헌신하는 운수종사자와 사업자에게 책임과 부담만 전가하는 구조는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특히 여성 운수종사자가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직업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교육·훈련 확대와 직업 인식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은 곧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노후화된 휴게공간과 차고지를 개선하지 않은 채 양질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은 정책과 현장 간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최종현, 경기도의회)가 24일 국회 신정훈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예방해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건의서 전달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남종섭 고문(경기도의회), 신민호 부회장(전남도의회), 전찬성 자치분권위원장(강원도의회), 김선태 충청대전위원장(충남도의회) 등이 함께했다. 의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일 때 실질적인 자치분권이 완성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오는 6·3 지방선거 전까지 반드시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국회가 강한 의지를 갖고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신정훈 위원장은 “현재 국회에 총 5건의 지방의회법 제정안이 발의돼 있는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지방의회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지방의원들의 열악한 의정활동 지원체계 및 처우 개선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신정훈 위원장은 “현재 일반직지방공무원인 정책지원관의 신분을 지방별정직으로 변경하고, 지방의회 의원 경력을 구체적으로 인정할 수 있는 최소한의 법령 근거를 마련하겠다”고
(뉴스핏 = 김호 기자) 양주시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위한 사전타당성조사에서 사업비 대비 경제적 효율성이 극대화된 최적의 안을 도출하며 부처 협상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했다. 양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GTX 양주역 정차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역사 증축 여부에 따른 사업 대안과 구체적인 타당성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결과 경제성은 대안별로 2.9~3.98 수준으로 두 대안 모두 타당성 기준치인 1.0을 크게 상회하며 사업의 당위성을 입증했다. 특히 역사를 증축하지 않고 플랫폼 확장만 하는 대안의 경우 427억 원의 효율적인 사업비로 3.98이라는 압도적인 B/C 수치를 기록해 '저비용 고효율' 사업임을 증명했다. 다만, 재무성 분석 결과(R/C 0.53~0.73)에 따라 역사 증축 및 추가 시설 확보 비용은 원인자 부담 원칙에 의해 시가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실질적인 재원 조달 방안을 병행 검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양주역 정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우선 양주역은 국지도 98호선과 직접 연결되어 백석·광적 등 서부권 발전을 이끄는 지역 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지난 19일 파주 용주골 정비 문제와 관련한 지역 현안 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언론보도와 중앙정부 동향, 향후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 11월 파주시에서 열린 대통령 타운홀 미팅 이후 용주골 이슈의 중심이 ‘폐쇄 찬반’에서 ‘폐쇄 방식’, 즉 절차·인권·지원·보상의 문제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진행됐다. 특히 대통령이 “법에도 눈물이 있다”고 언급하며 주거·직업전환·최소 보호의 필요성을 강조한 이후, 지역사회에서도 강제집행 중심 접근에 대한 우려와 절차적 정당성 요구가 함께 확산되고 있다. 현재 파주시는 2028년까지 가족센터·성평등광장·치유정원·라키비움 등을 조성하는 공간전환 로드맵을 제시하고, 탈성매매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자활지원 정책을 시행 중이며, 누적 22명이 지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간담회에서는 정책 목표인 ‘폐쇄’와 정책 수단인 ‘강제집행’ 사이의 인식 혼선, 탈성매매자 중심 지원으로 인해 여전히 현장에 남아 있는 인원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일
(뉴스핏 = 김호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수원의 문을 세계로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념사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케이(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며 “희망찬 여정에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됐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를 발돋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수원 방문의 해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 공유부엌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관내 청소년 5명이 함께하는 ‘건강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으로 지친 학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오란다 과자를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성취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앞서 안전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며, 요리 지도사가 청소년들과 대면하여 단계별로 오란다 만드는 방법을 세심하게 안내해 참가자들이 맛있고 건강한 과자를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다양한 체험으로 자신감 향상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러 체험 행사를 지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혔다. 이경미 동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유익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한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는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대비 대규모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포함한 연면적 5천㎡ 이상 건축공사현장 8개소다. 관련 부서 공무원과 건설안전·토목시공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합동안전점검반이 현장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거푸집·동바리·비계 등 가설재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기초지반 및 비탈면 침하 발생 여부 ▲흙막이 공법 설치 기준과 계측 관리 상태 ▲해빙기 대비 안전관리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개선 완료 시까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공사현장 안전 수준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뉴스핏 = 김호 기자) 광명시가 오는 3월 9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30여 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역량 강화와 재능 나눔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활동 목적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동아리별 특성을 고려해 ▲신규발굴형 ▲역량강화형 ▲지역사회 나눔형 등 3개 분야로 운영한다. 선정된 팀은 월 2회 이상의 정기 학습 및 토론, 연 2회 이상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하며 시의 주요 평생학습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 후 이메일과 광명시평생학습원(철망산로 2, 2층) 방문 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다양한 배움과 경험이 서로 연결되어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으로 함께 성장할 열정 있는 동아리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 평생학습원에는 현재 210개 동아리, 2천377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느슨한학교’, ‘가가호호 프로젝트’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