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핏 = 김호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개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계절을 맞아 매교동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향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연필인물화 ▲서예 및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 등 3개 프로그램 수강생과 강사들이 참여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관내 카페와의 협약을 통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고, 주민이 재능기부로 행사에 참여해 ‘생활속 전시’와 ‘지역 협력’이 결합되어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은 물론 지역 상권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수강생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전시가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식품 안전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자료 제공, 식품 수거·검사 지원, 행정처분 이행 여부 확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며 연간 100일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활동수당은 4시간 이상 활동 시 1일 5만 원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70세 미만으로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 위생사·영양사·식품제조기사 등 관련 자격 보유자, 식품위생 관련 학과 졸업자, 식품위생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는 지원할 수 있다. 다만, 다른 시군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으로 위촉 중인 자와 식품위생 관련 영업자 및 종사자(가족 포함)는 제외된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6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원(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양평군 관내기업들과 직접 만나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앞으로의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오후 3시 양평군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양평군 관내기업 애로사항에 대한 간담회’는 지민희 부의장, 정귀필 일자리경제과장, 방미현 회계과장 및 양평군 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지 의원은 인사말에서 “양평군을 대표하는 기업인 분들과 담당부서의 과장님들이 함께 모여 흉금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자리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면서 “양평군의 경제적 발전의 선두에서 고군분투하시는 분들이기에 모임에서 서로 주고받는 의견들이 양평의 경제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말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관급공사 등에 사용되는 제품에 대해서 관내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우선구매할 것을 요청했으며 인근 다른 지자체들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양평군에는 '양평군 기업활동 지원 및 투자유치에 관한 조례'를 통해 관내기업의 제품을 우선구매하도록 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다른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오는 3월 1일부터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특화로 한 교직원 복지 중심기관으로 개편된다. 이번 개편은 교직원의 심리적 소진과 정서적 위기 대응 필요성이 높아지는 사회변화에 대응하여 예방부터 회복까지의 마음건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기관명에 ‘경기도교육청’을 명기하고 ‘교직원’을 포함하여 도교육청 산하의 교직원 복지를 위한 전담기관임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기능 개편의 주요 내용은 기존의 교직원·학생 대상 강좌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을 ‘교직원 마음건강 증진사업’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교직원 상시 심리진단 및 상담 지원 ▲전문 심리 치유·정서 돌봄 및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교직원들이 직무와 일상생활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복지점수를 활용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복지혜택을 선택하는‘맞춤형 복지제도’ ▲직무와 관련하여 피소될 경우 소송비용을 지원하는‘교직원 책임보험’ ▲30년 이상 장기 재직한 지방공무원을 위
(뉴스핏 = 김호 기자) 안산시는 지난 2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 제9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산시고려인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해철 국회의원, 신은철 (사)너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봉사단 주요사업 및 활동 소개 ▲제9기 단원 임명장 수여 ▲2025년 우수단원 시상 ▲팀별 활동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17년 11월에 창설된 고려인청소년·청년봉사단은 안산시 고려인문화센터와 협력하는 마을 자치봉사단이다. 봉사단은 ▲청소년안전팀 ▲한-러 통역팀 ▲역사해설팀 ▲학습멘토링팀 ▲미디어팀 등 5개 팀, 127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고려인 동포를 위해 통역 지원과 문화·역사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 순찰 등 지역사회 안전 활동에도 참여하며 주민과 동포 간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르가세브 아딜벡 봉사단 단장은 “앞으로 고려인 청소년·청년 동포가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뉴스핏 = 김수진 기자)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심의를 위해 지난 25일 파주시 농정 등 심의 위원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학필 농협중앙회 파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심의위원 21명과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총 44개 사업 319억 원을 심의·의결 했으며, 경기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분야별 세부 신청안은 농업·축산 분야 39개 사업 299억 원, 산림 분야 5개 사업 20억 원이며, 신규 사업으로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 농산물 직매장 지원,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등 7개 사업을 발굴해 편성됐다. 앞서 파주시는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과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해 공고문을 제작해 유관기관, 읍면동, 농업인 단체 등에 배부했으며,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등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에 힘쓰고, 안전한 먹거리와 축산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김포시가 고용 기반 강화와 기업지원, 전략적 투자유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순환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맞춤형 일자리 확대와 기업 성장 지원, 투자유치 강화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가 다시 지역경제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일자리 확대와 민생경제 회복, 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정책이 상호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며 “2026년이 김포 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기반 강화 위한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 추진 김포시는 올해 지역 고용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총 2만3천 여개 규모의 공공 중심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 일자리센터에서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통한 찾아가는 기업 방문상담 ▲산업 수요를 반영한 AI·디지털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안전관리자 과정 ▲청년 대상 취업 코칭 특강 및 인사담당자 간담회 ▲일자리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월곶동 관내 방치시설물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 분야 전문가(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와 월곶동 관계단체로 이뤄진 월곶방위대,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순찰 및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안전관리 활동은 폐상가와 폐모텔, 공사장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ㆍ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축 구조 분야 전문성을 갖춘 안전관리자문단과 지역 안전 활동에 참여해 온 월곶방위대, 주민이 함께 현장을 확인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안전관리자문단은 ▲노후 건축물 균열 및 구조 안전성 ▲폐모텔 가설시설물 설치 상태 ▲보행로 및 생활 인접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재난 발생 우려 구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 발견된 사항은 시 관계기관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관내 조치가 필요한 방치시설물에 대해 전문가의 기술적 자문을 토대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과 순찰을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핏 = 김수진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3월 21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8년 4월 창단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클래식, 뮤지컬, 동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을 통해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용인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이다. 청소년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 및 음악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용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제47회 정기연주회'Dream of Singing Stars'는 객원지휘자 정민희가 지휘봉을 잡아 무대를 이끈다. 노래의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을 오가는 음악극 형식으로 구성돼 아이들의 맑고 힘찬 목소리로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하나의 서사를 완성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동요, K-pop 등 세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공연에 깊이를 더하고 스페셜 게스트로 바이올리니스트 박재현이 함께해 더욱 풍성하고 완성도
(뉴스핏 = 김호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3일 북부희망케어센터에서 사단법인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본부(총재 김용백)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6,502개, 14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백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본부 총재와 관계자, 북부희망케어센터장이 참석했다. 후원 물품은 어린이 장난감, 어린이 마스크, 구급함 등 아동과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은 진접읍, 오남읍, 별내동, 별내면 등 북부권역 취약가구에 순차 배분할 예정이다.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는 ‘어린이를 위한 봉사’라는 설립 이념 아래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도 지역사회 아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지난 10월에 이어 연속적인 후원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김용백 총재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고민하며 이번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꼭